닫기

Advertisements

세종시, 전통시장 화재땐 119로 주소 자동 전송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217010009588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2. 17. 10: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평·전의왕의물시장 화재알림시설 설치·운영
2-시 세종2
세종시청.
세종시는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해 대평시장과 전의왕의물시장 등 2곳 전통시장에 141개 점포에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세종시는 최근 전통시장 내 심야 영업 및 전열기기 사용이 늘고 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 말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하고 한 달 동안 시범 운영을 거쳤다.

특히 최근 전통시장 담당부서와 소방서 합동으로 세종대평시장에서 화재발생을 가정한 모의시험을 한 결과, 화재알림시설의 성능 및 실효성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에 설치된 화재알림시설은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하는 무선 방식의 특허인증 제품으로 전통시장 내 열·연기 등 발화상황이 감지될 경우 즉시 119상황실로 화재지점의 주소와 연락처를 전송한다.

이와 동시에 점포주, 상인회, 전통시장 관리자에게 즉시 문자와 전화로 화재 발생 사실을 통보해 초기 화재 대응에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전통시장은 점포 간 공간이 좁고 통행로가 일원화 되지 않아 화재가 발생할 경우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앞으로 안전시설 보완과 점검에 최선을 다해 상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