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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드론 도입 ‘교통정체 모니터링’ 에 최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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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2. 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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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날리는 사진현장
드론 날리는 사진현장./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가 지난해 4월 드론 도입 후 10개월간 ‘교통정체 모니터링’에 최대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국비 사업일환으로 드론 2대를 도입 현장에 활용하고 있다.

10개월간 드론 사용 실적은 총 39건으로 한 달에 4건으로 활용했다. 사용 용도는 교통정체 모니터링(11건), 사업 및 공사현황 파악 시설물 점검(10건), 국공유지 관리 및 재산세 부과 등(9건), 홍보영상물 촬영(9건)이다.

현재 용인시는 남사물류센터 교통 민원 실태 파악을 위해 지방도 321호선 용인시청~남사 한숲시티 구간 교통정체 관련해 17일부터 18일까지 출근에 맞춰 드론을 촬영하고 있다.

시 정보통신과 관계자는 “각부서의 요청에 따라 드론을 띄우고 있다”며 “용인시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이 구현될 수 있도록 많은 애용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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