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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고창군에 따르면 ‘높을고창카드’는 우체국을 제외한 지역 내 모든 금융기관과 스마트폰 ‘고향사랑페이’ 앱을 통해 구입과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군 상가·업소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가맹점 등록과 환전이 필요 없다.
영세 소상공인(매출규모 3억원 이하)에게 카드 수수료를 지원하며 소비자에게는 구매할인(5%)과 소득공제(30%) 혜택을 제공한다.
군은 지난해 7월 발행한 ‘고창사랑 상품권’으로 도내 최초 도입한 농민수당을 지급하고 연말 10% 특별 할인 판매 등을 실시해 시장 상인,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이뤄냈다. 올해는 고창사랑 상품권 유통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카드와 모바일 상품권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카드와 모바일 상품권이 도입되면 앱을 통한 비대면 구매가 가능해져 관광객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