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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사랑상품권, 높은고창카드 ‘출시’...‘편리한 결재’ ‘지역경제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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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2. 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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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형 고창사랑 상품권/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오는 27일부터 지류형 고창사랑상품권의 단점을 보완한 ‘높을고창카드’를 출시한다.

17일 고창군에 따르면 ‘높을고창카드’는 우체국을 제외한 지역 내 모든 금융기관과 스마트폰 ‘고향사랑페이’ 앱을 통해 구입과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군 상가·업소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가맹점 등록과 환전이 필요 없다.

영세 소상공인(매출규모 3억원 이하)에게 카드 수수료를 지원하며 소비자에게는 구매할인(5%)과 소득공제(30%) 혜택을 제공한다.

군은 지난해 7월 발행한 ‘고창사랑 상품권’으로 도내 최초 도입한 농민수당을 지급하고 연말 10% 특별 할인 판매 등을 실시해 시장 상인,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이뤄냈다. 올해는 고창사랑 상품권 유통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카드와 모바일 상품권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카드와 모바일 상품권이 도입되면 앱을 통한 비대면 구매가 가능해져 관광객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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