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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남도 내 최우수 시군 달성을 위한 ‘첫 삽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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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2. 1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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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봉 영광군 부군수(오른쪽줄 첫번째)가, 자방자치단체 합동평가 대응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최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홍석봉 부군수 주재로 ‘2021년(’20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국정 주요시책 등에 대해 중앙부처에서 합동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실시되며 영광군의 전 부서 및 읍·면이 직·간접적으로 협력하여 대응하는 최대 규모의 평가라 볼 수 있다.

군은 2018년 실적 평가에서 전남도 22개 시군 중 6위를 달성해 우수 시군에 선정돼 상사업비, 포상금, 도지사 표창 등 각종 인센티브를 수여 받았다.

최근 3년간 상위권을 유지하며 좋은 성적을 거둔 군은 새로 부임한 홍 부군수와 함께 실적 최상위권으로 도약하고자 주기적인 평가 대비 보고회를 계획했는데 이번 평가지표별 대응계획 보고회 개최로 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보고회에서 19명의 지표 담당 실과소장들은 규제 개선, 일자리 창출, 인사 행정, 복지 확대, 지역 경제 관리, 농·축·임업 활성화, 환경 보호, 보건 서비스 지원 분야 등 97개 지표의 전년도 평가 시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해 실적 향상을 위한 대응계획을 발표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제시하는 등 전과는 사뭇 다른 열띤 모습으로 평가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홍 부군수는 “영광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2021년 지자체 합동평가 전남도 내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기 위한 첫발을 뗐다”며 “19개 실과소의 부서장, 팀장, 담당자들과 함께 연말까지 평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좋은 성적을 거둬 영광군의 명예를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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