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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교육청은 신학기 개학에 발맞춰 전문성 있는 보건교사를 모든 학교에 배치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를 비롯해 각종 감염 병으로부터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질병 치료와 예방, 비만 등 만성질환, 성교육, 정신건강 위기학생 관리 등 학생건강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까지 총 92개 초·중·고등학교 중 86개교(93.4%)에 보건교사가 배치돼 학생들의 건강과 보건교육을 담당해왔다.
하지만 소규모학교인 6개교는 인근 학교 보건교사가 주 2회 순회근무를 했으나 다음 달부터 개교학교 2개교를 포함한 94개교,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보건교사를 배치해 학생의 건강을 챙길 수 있게 됐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시 즉시 대처가 어려운 읍면지역의 30명 이하 소규모학교까지 보건교사를 전면 배치한 것은 전국 최초 사례이다.
이승표 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세종시 모든 학교에 보건교사 배치로 학교 내 각종 감염병 예방은 물론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