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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대전충남본부, 청년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내달 2일까지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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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2. 2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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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토지주택 2
LH대전충남지역본부는 청년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오는 24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LH에서 매입한 주택을 무주택자인 청년(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대학교, 고등학교 등을 졸업·중퇴 후 2년 이내인 사람으로서 미취업자)을 대상으로 시중시세 40~50% 수준으로 임대하는 주택이다.

LH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총 265호로, 대전시 전역 및 천안지역에 공급된다.

순위별 입주자 자격요건이나 소득, 자산기준 등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모집공고 하면 된다. 주택열람 가능여부는 주택별로 상이하며 당첨된 예비입주자에게는 빠르면 3월 이후 계약 체결 및 입주 안내할 예정이다.

LH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청년 매입임대 주택은 보증금 100만원~200만원, 월임대료 최저 11만원대로 사회초년생들의 월세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며 “특히 유성구의 더그린 2차 도시형 생활주택(신축)은 대전도시철도 1호선 유성 온천역 및 유성시외버스터미널과 인접해 접근성이 좋고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기쿡탑 등 풀옵션으로 공급되면서도 월임대료 16만원~28만원 수준으로 저렴해 신청열기가 뜨거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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