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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 기준 서구 전체 어린이집 총 정원이 1만4105명으로 재원 아동은 1만1873명, 보육 수급률이 140%를 상회하고 여유 정원이 2232명으로 어린이집 공급이 충분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다만 국공립, 공동주택에 한해 의무설치 어린이집을 인가하고 행정동 내에서 소재지·대표자 변경은 허용, 300세대 이상의 신축공동주택 어린이집 설치는 서구 전 지역의 소재지변경 인가로 대체하기로 했다.
또 국공립어린이집 40% 확대라는 국정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확대 및 민간·가정어린이집의 장기임차 국공립 전환으로 올해 6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심사를 실시해 민간 1곳, 가정 4곳을 대전시에 추천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어린이집 설치인가 제한은 지역별 균형 배치로 이용자의 편익을 증진하고 어린이집의 난립 방지로 보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 확충해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