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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농부마켓’, 농식품부 우수농산물 직거래 사업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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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2. 2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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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로컬푸드직매장 ‘농부마켓’ 정부 우수인증1 (1)
청양 로컬푸드직매장 ‘농부마켓’ 정부직거래 사업장 인증표시./제공=청양군
충남 청양군 로컬푸드 직매장 ‘농부마켓’이 도내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 인증 우수 농산물 직거래 사업장에 선정됐다.

23일 청양군에 따르면 우수 직거래 사업장은 직매장 운영 원칙, 관리 체계, 실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직매장에게 부여하는 농식품부 인증제도다.

청양 농부마켓은 농산물 취급 비중, 취급 수수료율, 직거래 생산정보 표시, 생산자 관리(중소농·고령농·여성농 참여도 등), 안전성 관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증기간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며 농부마켓은 인증판 부착, 홍보비 지원, 전국 우수사례집 발간, 직거래 지원사업 참여 시 선정 우대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군은 올해 푸드플랜 대도약의 해로 선언하고 지역과 대도시 직매장 출하 농산물 기획생산과 품목확대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 지역활성화재단 설립, 먹거리종합타운 구축, 사회적 경제 육성 등 푸드플랜을 뒷받침할 네트워크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선식 군 농촌공동체과장은 “농부마켓의 우수 인증을 바탕으로 청양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하는 안전 먹거리를 대전시민들에게 공급하는 학하동 직매장 역시 전국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 많은 국민이 청양 농산물로 건강을 다질 수 있게 서울시, 세종시 등에도 직매장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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