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24일부터 관내 17곳 공공도서관 열람실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 도서 대출이나 반납은 할 수 있지만 열람실 사용은 제한된다. 또 민간에서 운영하는 작은도서관 등은 자율 운영에 맡길 계획이다.
지난 21일부터 휴관한 수지 아르피아스포츠센터, 남사스포츠센터, 용인시민체육센터, 용인종합운동장, 용인실내체육관에 이어 옥외운동장이나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등의 공공체육시설도 단체활동·행사 등을 제한한다.
26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도 프로그램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 관내 852개 경로당도 24일부터 잠정적으로 운영을 중단키로 했다. 용인중앙시장 5일장도 25일은 열지 않기로 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코로나19 ‘음성’ 판정 후 자가격리에서 해제된 사람도 검사결과 다시 양성으로 판정되거나 예상치 못한 지역사회 감염이 늘고 있어 상황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대비하라”고 거듭 지시했다
용인시는 이와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24일부터는 모든 경전철, 택시, 버스 등에 손소독제를 일괄 비치하고 영업 전·후 철저한 방역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