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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딛고 있는 조각상과 도자는 현실에서의 이상적인 모습이고, 화려한 꽃들은 더 높은 욕망이자 다가가지 못하는 이상향을 표현한 것이다. 작가는 이러한 오브제의 조합을 통해 현실적인 삶과 꿈꾸는 이상의 모습을 함께 보여준다.
박효진은 현실에 안주하지 못하고 저 너머의 세계를 갈망하는 인간의 끝없는 욕망에 관해 이야기한다. 특히 예술에서 아름다움을 갈망하는 욕망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아뜰리에 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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