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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난해 재정·경제·환경 등 10개 부분 시정지표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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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2. 2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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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1.1%p↑,생활폐기물발생량3.1%·미세먼지농도4.5%·화재발생19.7%↓
지난해 시정지표
지난해 대전시정 지표 인포그래픽/제공=대전시
대전시는 본현황, 재정, 경제, 공동체, 환경 등 10개 부문의 지표로 구성된 ‘2019년 하반기 시정 주요통계’결과 시정지표가 긍정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정 주요통계는 대전의 지역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주요지표를 요약한 것으로, 대전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작성·제공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시정주요통계에 따르면 경제·환경·교통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지표가 개선됐다.

지난해 경제는 연평균 고용률은 59.8%로 전년대비 1.1%p가 상승해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2018년 5위→2019년 3위) 상승폭을 보였다.

2018년 환경녹지는 생활폐기물 1일발생량은 1396톤으로 전년(1440톤)대비 3.1% 줄어든 반면 재활용률은 9.4%p 상승(2017년 62.1%→2018년 71.5%)했다.

미세먼지농도(일평균)도 지난해 42㎍/m11로 전년(44㎍/m³)보다 4.5% 감소해 대기 질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교통건설은 일평균 대중교통이용객은 52만8134명으로 전년대비 1.5%증가했고 교통수단별로는 시내버스가 1.0%, 간선급행버스(BRT)가 31.1%, 도시철도가 1.4% 상승했다.

이 밖에도 무인대여자전거 540대 추가 비치(2018년 2355대→2019년 2895대), 주차장 1.0% 증가(2018년 4만 2445곳→2019년 4만2859곳)로 시민의 교통 편리성이 증대됐다.

지난해 화재발생건수는 878건으로 전년(1094건)대비 19.7% 감소했으며 화재발생에 따른 재산피해 및 인명피해도 각각 33.2%, 1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시정 주요통계는 우리시 최근의 주요지표들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 각종 정책 수립과 업무 추진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년 하반기 시정주요통계는 대전의 통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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