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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의용소방대, 코로나19 극복 ‘사랑의헌혈’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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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2. 2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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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의용소방대원들이 ‘코로나19’ 극복 헌혈을 실시하고 있다/제공 = 전남도 소방본부
전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21일부터 순천시, 나주시, 담양군, 강진군, 장흥군, 무안군, 해남군을 시작으로 다음 달 4일까지 도내 22개 시·군 의용소방대원들이 사랑의 헌혈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등으로 헌혈인원이 감소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접한다는 소식을 듣고 전남의 의용소방대원들이 팔을 걷고 나선 것이다.

특히 전남도 의용소방대 연합회 임원 10여명은 오는 28일 보성소방서에서 실시되는 사랑의 헌혈 현장을 방문해 군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헌혈에 동참할 계획이다.

안훈석 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는 도내 각 시·군에서 소방업무를 보조하면서 각종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지만 코로나 대응 방역활동 등 도민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언제 어느때라도·주민과 함께하며 전남의 안전과 행복을 견인하는 의용소방대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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