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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정연구원장에 전준경 전 권익위 위원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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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2. 2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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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경
전준경 2대 시정연구원장 내정자.
경기 용인시정연구원 출범 이후 초대 연구원장으로 발탁됐던 송하성 전 경기대 교수의 갑작스런 사퇴로 공석이었던 원장자리에 전준경 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차관급)이 내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전 내정자는 단국대학교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열린우리당 기획조정국장, 민주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인천시 인천발전연구원 부원장,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 위원, 국정기획위원회 자문특보 등을 역임했다.

또 국토교통부규제혁신및적극행정위원회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적극행정위원회 위원, 한·필리핀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한·우크라이나 국립항공 우주연구소 협력위원회 조직위원장,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인수위원회 정무분과 상근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용인시는 전 내정자의 신원조회 등에 이상이 없음이 확인된 상태로 다음달초에 임명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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