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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파리바게뜨·SPC삼립 등 계열 브랜드의 빵을 3월 한달 간 매일 1만 개씩 기부하기로 했다. SPC그룹의 해외파트너사인 美던킨브랜즈도 동참해 생수 30만 개를 기탁했다.
현장 대응으로 여력이 없는 대한적십자사를 대신해, 회사 물류망을 통해 청도대남병원·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보건소 등 지원이 필요한 곳에 제품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대한적십자사가 지정하는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 계층에도 전달한다.
SPC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의 중대한 고비로 알려진 한달 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이번 사태를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SPC그룹은 국가의 중대한 위기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PC그룹 보도자료] SPC그룹 코로나 대구 지원 보도자료](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2m/27d/2020022701002950200163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