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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5번째 확진자 동선…홈플러스·롯데마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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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2. 2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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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5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동선이 공개됐다.

용인시는 이 환자가 방문한 시설에 대해 소독 중이며 업무중지 조치를 내렸다.

용인시에 따르면 5번째 확진자 A씨(25·여)는 지난 24일 신갈동 삼익리베리움오피스텔 자택에서 상갈동 동아ST연구소(제약회사)까지 도보로 출근했다. 이날 저녁 상갈동 홈플러스익스프레스에 방문한 뒤 귀가했다.

다음 날 A씨는 역시 도보로 출근했고 신갈동 롯데마트를 방문했다. 26일 오후 9시50분 발열 증상을 보여 기흥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보건소는 A씨의 검체를 채취해 민간의료기관인 씨젠의료재단에 검사를 의뢰했다. A씨는 검사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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