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고 있는 마스크는 총 501만1000개이며,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청도)에 특별공급으로 104만5000개, 약국·우체국·농협 등 공적 판매처에 271만5000개, 의료기관에 125만1000 개가 공급될 예정이다.
판매처는 전국 2만 4000개 약국을 비롯해, 서울·경기를 제외한 약 1900개 농협 하나로마트, 읍·면 소재 1400개 우체국, 공영홈쇼핑, 중소기업유통센터다.
식약처는 모든 국민이 마스크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약 130개 마스크 제조업체에 직원을 파견해 유통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생산을 독려해 공적 판매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모든 자원을 동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매점매석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식약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경찰청·지자체로 구성된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적발될 경우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