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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48명의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매일 오전 증상 유무 확인 등 유선 관리에 나섰다.
이를 위해 대회의실에 책상, 의자, 전화기와 함께 보안상 칸막이를 설치했으며 전담공무원 사전교육을 통해 대상자 명단 유출 및 목적 외 사용 금지를 위한 보안각서를 제출하는 등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보안도 강화했다.
유선을 통해 본인과 가족의 이상증세 유무를 확인하고 유증상자 발견시 즉시 자가 격리 조치 후 보건소와 연계해 본인과 가족 전체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전담직원들도 개인정보 관리에 유념해 대상자 정보가 방치되거나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