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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19 확산 영향 소상인들에 최대 3000만원까지 조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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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3. 0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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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세종5
세종시청.

세종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올 상반기에 15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자금을 조기 지원한다.

1일 세종시에따르면 소상공인 경영난 완화를 위해 분기별로 한도를 정해 지원하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올 상반기에 150억원을 소상공인들에 최대 3000만까지 조기 집행한다.

이에 따라 지역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들은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상환조건이 2년 거치 일시상환의 경우 금융기관 대출금리에서 2%p만큼, 1년 거치 2년 균등상환의 경우 1.75%p만큼을 지원한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일부터 충남신용보증재단 공주지점과 천안지점에서 신청, 상담이 가능하다.

김회산 시 기업지원과장은 “올 상반기 조기 자금지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소상인의 경영 애로 완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자금 수요 등을 모니터링해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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