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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오송~청주 도로 확장공사 준공 TF팀 구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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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3. 0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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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전담팀, 도로토목공사 등 각종 시설물 점검 꼼꼼히 챙긴다
청주-오송 도로확장공사 현장 전경
청주~오송 도로확장공사 현장 전경./제공=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오송~청주(1구간) 도로확장공사 준공에(5월) 앞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준공 전담팀’을 구성·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전담팀(TF)은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을 팀장으로 행복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보은국토관리사무소, 충북도, 청주시, 흥덕경찰서, 한국도로공사 등 총 7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전담팀은 합동점검을 통해 적기 준공 및 원활한 시설물 이관 등 사업 마무리까지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준공 후 대전지방국토도로관리청으로 원활한 시설물 이관을 위해 기관별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교통소통대책 및 취약공종 등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오송~청주(1구간) 도로확장공사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교통개선 대책에 따라 추진된 도로공사로 올해 오는 5월말 준공 예정으로 현재 마무리 공사 중이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019억원을 투입해 도로연장 3.68㎞의 왕복 6∼8차로 공사로 2014년 4월말에 공사를 착공해 오는 5월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도로가 준공되면 차량이동 속도증가, 차량 지·정체 감소와 공해저감 등의 개선효과 및 주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천규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은 “현재 마무리 단계인 오송~청주(1구간) 도로확장공사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원활히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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