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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마스크 확보 ‘전력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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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3. 0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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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업체 방문해 점검
마스크
2월 29일 귤 두박스등 선물을 가지고 방문한 유기석 용인시 일자리산업국장(우측 앞)이 이성엽 상공양행 이성엽 대표이사와 애로사항 청취와 마스크 물량 확보를 협의하고 있다./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부족 사태에 대비해 관내 마스크생산업체를 방문해 물량 확보에 나섰다.

1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마스크 부족 사태에 대비해 관내 ㈜상공양행과 코리아에어텍을 방문해 마스크 물량 확보에 나섰다.

시는 공공에서 긴급하게 필요한 44만2000매를 확보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현재 17만5000매를 보유 중이며 26만7000매를 조만간 받기로 업체로부터 확답을 받았다.

시는 확보한 마스크를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공공근로자 등에게 배포하고 있다.

현재 관내 마스크 일 생산물량은 ㈜상공양행과 10만매 와 코리아에어텍 7만~8만매 이다. 이 가운데 공적 지원(공공기관, 지자체)에 80%, 기존 거래처 15%, 온라인 판매 5%로 출하하고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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