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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평가 최우수기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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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3. 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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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이, 전남도가 실시한 ‘2019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후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가운데)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함평군
전남 함평군이 ‘2019년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일 함평군에 따르면 전남도는 최근 도내 22곳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를 벌였다.

평가결과, 함평군은 당초 목표했던 97%의 징수율을 상회한 97.3%을 기록, 이번에 최우수기관 표창과 상금 5000만 원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약 두 달간 운영했던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특별징수기간과 읍·면 합동 체납징수기동반이 지방세 징수율 제고에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월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자의 전국 부동산 및 금융재산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 채권 등을 확보한 것도 징수율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는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이는 자주 재원인 만큼 앞으로도 적법하게 부과된 지방세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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