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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해양사고 50% 줄이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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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3. 0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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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이 지난해 수난대비 훈련 중 ‘리프트 백’ 설치하고 있다/제공 = 부안해경
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각종 해양사고에 대한 효율적 예방과 신속한 구조를 위해 ‘해양사고 50%줄이기’에 본격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를위해 조건반사적 대응을 위한 훈련 숙달과정을 추구하고 불시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참여는 물론 단계별로 세분화해서 훈련한다.

특히 드론 등 첨단 과학 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사고발생 빈도가 높은 해역 및 시기별 훈련은 고도화하고 야간 시간대 등 발생빈도가 낮은 대형 해양사고는 특화된 훈련으로 집행한다.

훈련은 서해지방청 주관 분기 1회 이상 실시하며, 수난구조 종합훈련과 현장과 연계한 구조본부 운영 훈련, 자체훈련 등으로 할 예정이다.

김동진 부안해양경찰서장은 “수난대비 기본 훈련을 통해 해양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유관 기관과의 협조를 강화해 완벽한 해상치안 태세를 확립하고 해양사고 50%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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