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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청양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심리 위축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이달에 33억원 규모의 청양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특별할인 행사를 갖는다.
군은 지난해 25억원 규모의 청양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경제를 견인했으며 지난 1월 지역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판매·환전 업무 대행점을 1곳에서 19곳으로 확대했다.
청양사랑상품권은 NH농협은행과 지역 농·축협 및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개인 구매한도는 월 최대 50만원이다.
군은 하반기부터 ‘청양사랑상품권 모바일 시스템’을 도입해 사용 편리성을 크게 향상하고 부정유통 방지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악화를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상품권 발행과 특별할인을 결정했다”며 “상품권 외에도 특례보증, 시설개선 등 다양한 지원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