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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보건소 일반진료 잠정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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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0. 03. 0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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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보건소 일반진료 잠정중단
안성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경기 안성시 보건소는 코로나19 관련 방역에 집중하고 시민의 불필요한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2일부터 일반 진료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는 의료진이 절실한 대구·경북 지역에 보건의가 파견됨에 따라, 별도의 고지때까지 양성과 죽산 보건지소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안하며 보건소 순환 버스 서비스도 당분간 운행을 중단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안성시 보건소에서 맡아오던 업무 가운데, 식품, 공중위생 인허가는 안성시청 토지민원과에서, 건강진단서(구 보건증), 기숙사용 진단서, 채용신체검사는 안성성모병원과 평택 굿모닝병원, 평택 성모병원, 평택 박애병원에서, 임산부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는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각각 분담해 지원한다. 만성질환이나 예방주사 등은 민간 의료 기관을 이용해야 한다.

안성시 보건소는 코로나19 감염예방에 총력을 위해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를 더 추가해 2곳을 운영할 예정이며, 주로 호흡기 질환 및 감기 환자를 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안성에는 모두 4개의 선별진료소(보건소내 선별 진료소 2곳,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안성 성모 병원)가 운영된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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