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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단체, ‘힘내라 대구·경북’ 구호품 전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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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3. 0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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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물품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피해 복구에 애쓰는 의료진과 자가격리자을 위해 전달하는 구호물품./제공=용인시
경기 용인 민간단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구·경북에 응원에 나섰다.

3일 용인시에 따르면 2일 민간단체 회원들이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지역 시민과 의료진을 위해 써 달라며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

신봉동과 상현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컵밥, 햇반 등 300만원 상당의 조리식품을 용인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앞선 지난달 28일엔 포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0만원 상당의 조리식품을 기탁했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기탁된 물품을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자가격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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