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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감염병 취약한 집단생활시설 1:1 전담 공무원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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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3. 0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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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생활시설 30개소 대상, 전담 공무원 배정 '현장점검'
담양군청
전남 담양군 청사 전경.
전남 담양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에 취약한 집단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일대일 전담공무원제를 운영한다.

담양군은 코로나19 상황이 진정국면에 접어들기까지 관내 노인, 아동 시설, 요양병원 등 집단생활시설 30개소를 대상으로 전담공무원을 배정해 현장을 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

전담공무원은 일 1회 이상 시설을 확인하고 예방 수칙 준수 및 자체소독 상황을 점검하며, 감염증 이상 등 특이사항 발생 시 대기 가능한 공간 확보 및 보고의 역할을 맡게 된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집과 복지관 등을 임시 휴관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등 가능한 조치를 다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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