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은 최근 군청 별관 2층 소회의실에서 영광군 다목적행정지도선 장비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장비선정위원회는 주요장비인 주기관, 추진기, 발전기를 공정성, 기술력, 경제성, 유지관리 기준에 적합한 장비를 심의했으며 목포해양대, 서해어업관리단,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등 4명의 외부전문가와 군 관계자 4명, 총 8명으로 구성해 평가했다.
장비선정위원회에서는 주기관, 추진기 등 주요 분야별로 3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향후에 행정지도선 건조 시 물품공급 및 기술지원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김준성 군수는 “노후된 다목적행정지도선을 신규건조 하고자 45억원(특교세 15억원 포함) 예산 확보 등 부단한 노련을 해왔다”며 “선박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다목적행정지도선 건조로 도서지역 주민에 대한 대민지원 및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해 6월 다목적 행정지도선 건조 추진계획을 수립한 이후 7월 투자심사, 9월 특교세 15억원 확보, 12월 실시설계 계약 및 발주 등 사전절차 이행 및 건조를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