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광군, 45억원 투입해 ‘다목적 행정지도선’ 건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03010001485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3. 03. 10: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00303100808
다목적행정지도선 조감도/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어업질서확립, 해난사고 예방 등 다양한 해양수산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45억원을 투입한 다목적행정지도선을 건조한다.

영광군은 최근 군청 별관 2층 소회의실에서 영광군 다목적행정지도선 장비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장비선정위원회는 주요장비인 주기관, 추진기, 발전기를 공정성, 기술력, 경제성, 유지관리 기준에 적합한 장비를 심의했으며 목포해양대, 서해어업관리단,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등 4명의 외부전문가와 군 관계자 4명, 총 8명으로 구성해 평가했다.

장비선정위원회에서는 주기관, 추진기 등 주요 분야별로 3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향후에 행정지도선 건조 시 물품공급 및 기술지원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김준성 군수는 “노후된 다목적행정지도선을 신규건조 하고자 45억원(특교세 15억원 포함) 예산 확보 등 부단한 노련을 해왔다”며 “선박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다목적행정지도선 건조로 도서지역 주민에 대한 대민지원 및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해 6월 다목적 행정지도선 건조 추진계획을 수립한 이후 7월 투자심사, 9월 특교세 15억원 확보, 12월 실시설계 계약 및 발주 등 사전절차 이행 및 건조를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