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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전날(2일)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마스크 생산업체 파인텍을 찾아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파인텍은 “현재 매일 최대 물량(25만개)을 생산하고 있다”며 “지속된 초과근무 등에 의한 과로와 초·중·고 개학연기에 따른 육아부담 증가 등으로 생산 인력 운영의 어려움이 점차 가중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또한 “앞으로 생산 시설을 대폭 증설할 계획”이라며 증설 이후의 급격한 수요 감소에도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마스크 등 재해관련 물품을 전략물자로 지정하고 공적비축제를 도입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 차관은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대책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마스크 수급 문제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