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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확정된 사업은 5개 자치구 총 17개 사업에 총 9억8572만원을 지원해 직접 일자리 창출 9개 사업, 취·창업 인력양성 일자리연계 8개 사업이다.
자치구별 추진되는 사업은 동구 3개, 중구 3개, 서구 5개, 유성구 3개, 대덕구 3개 사업이다.
17개 사업 중 수혜자 만족도가 높았던 ‘맞벌이부부를 위한 하우스헬퍼(Househelper) 사업’ 등 7개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하고 ‘커피박(커피찌꺼기) 새 활용 사업’ 등 10개 사업은 올해 신규로 추진한다.
시는 매년 새로운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확산가능한 일자리 모델 발굴을 위해 자치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시-자치구 협력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특성을 잘 아는 자치구가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시가 이를 지원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한 협력 사업으로 2018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총사업비의 10%는 구비를 부담해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