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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주도형 농촌관광 콘텐츠 개발 사업은 정부 주도의 콘텐츠 개발·보급 방식에서 탈피해, 주민이 중심이 돼 지역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 협의체로 선정되면 관광콘텐츠 개발, 시범운영, 홍보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2년간 최대 1억40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촌관광운영주체와 지원 조직은 협의체를 구성해 다음달 3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보람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주민이 주도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농촌관광 콘텐츠를 자발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는 능동적인 사업추진 방식이 농촌관광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농업과 농촌의 다원적 기능을 알리는 것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