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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얼셀랩스-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마케팅·전략적 업무 제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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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3. 0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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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이 지원하고 있는 연료전지 전문 스타업 기업인 김태영 퓨얼셀랩스 대표(왼쪽 두번째)와 이두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부안군
전북 부안군이 지원하고 있는 연료전지 전문 스타트업 기업인 퓨얼셀랩스가 최근 2시간 이상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수소연료전지드론 업체인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하 DMI)과 마케팅 및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4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퓨얼셀랩스는 수소연료전지드론 조달·판매 컨설팅 및 직접 활용을 통한 마케팅을 지원하고 DMI는 수소드론의 안정적인 공급과 운용을 담당하는 등 협업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적 이슈 해결을 함께 지원함으로써 DMI와 함께 산업용 드론 분야의 수소에너지 적용을 가속화하는 것은 물론 제품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국내외 시장 선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글로벌 표준화 과정에서의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역업체인 퓨얼셀랩스와 두산의 MOU 체결은 부안군 연료전지산업 플랫폼 구축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소연료전지드론의 연구와 생산이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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