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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 확진자 부부의 8살 자녀도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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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3. 0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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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일 하루 3명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번에는 8·9번 확진자의 딸(8)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용인시 확진자는 10명이 됐다.

이 딸의 아버지인 8번 확진자는 마북동 소재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에 근무하고 있으며 처인구 양지면 평창리 소재의 단독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10번째 확진자는 지난 2일 근육통과 미열이 있었고 3일 부모의 양성판정에 따른 자택격리 통보된 상태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격리하고, 버스 등에 방역소독을 진행한다.

아울러 이들의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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