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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홍성군에 따르면 홍성축협 가축시장은 전국의 축산관계자가 방문하는 다중이용시설로 이달부터 별도 통보 시까지 휴장에 들어간다.
다만 출하시기에 도달한 비육우 거래 등 부득이한 경우는 계통 출하할 예정이며 읍·면별 중개인들을 통해 희망 농가와 축산물 유통·판매업자를 연결해 가축판매를 대행으로 축산 농가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공체육시설물인 군 승마장도 이달부터 별도 통보 시까지 휴장한다.
이달에 예정된 승마장 운영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안정 시까지 연장될 예정이며 회원과 이용객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유선안내, 홈페이지 공고 등을 진행한다.
군은 지난해 재난형 가축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선제적 방역경험을 살려 농가 간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축산과 방문을 자제토록 안내하고 종합소득세 신고 증빙자료 일괄 통보를 통한 원스톱 서비스 시행, 축산관련 교육 및 행사 자제 및 취소 독려, 외국인 근로자 관리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가축 출하 지연 및 이동제한 등 축산농가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축산농가의 힘을 하나로 모아 이 난관을 지혜롭게 이겨나갈 수 있도록 선제적 방역활동에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