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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충남본부, 10개 저수지 및 담수호 ‘AI’특별예찰기간 1개월 연장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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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3. 0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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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
세종 용암저수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홍보현수막/사진제공=농어촌공사 충남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조류독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지난달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한 달 더 연장, 이달 말까지 주요철새 도래지인 저수지 및 담수호 야생조류 예찰활동 등 방역체계를 유지한다고 4일 밝혔다.

충남본부는 철새 북상에 따른 해외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성을 감안하여 3월에도 예당저수지·삽교호 등 공사 관리 10개 저수지 및 담수호를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동절기 야생조류 폐사체 예찰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류예찰활동 저수지 및 담수호는 궁평지(아산), 용암지(세종), 청천지(보령), 고풍지(서산), 탑정지(논산), 반산지(부여), 동부지(서천), 서부지(서천), 예당지(예산), 삽교호(당진) 등이다.

안중식 농촌공사 충남본부장은 “철새의 이동 특성과 동향 파악 및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홍보 현수막 설치 등 정부시책에 맞춰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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