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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로표지는 항해자가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뱃길을 안내하는 시설로서 육상의 신호등 역할을 하는 시설물(등대·등부표 등)이다.
이번 점검은 평택.당진항 및 지역 내 소규모항포구 등에 설치된 항로표지 시설물 14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겨울철 기간 강풍, 폭설 등으로 인해 항로표지 시설물의 파손, 도장, 기초상태 및 전원시설 등 기능이상 발생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기능 이상시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것은 즉시 조치 및 응급 복구를 실시할 예정이며, 자체 보수가 어려운 경우 소요예산 등을 확보해 조속히 정비하고 복구 완료시까지 순찰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방지할 계획이다.
평택해수청 관계자는 “평택.당진항 입출항 선박 및 어선, 레저보트 등 소형 선박의 안전한 뱃길 조성과 해양관광객들이 시설물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