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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수청, 해빙기 항로표지시설 특별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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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0. 03. 0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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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141개소 점검 안전한 바닷길 조성
평택해수청, 해빙기 항로표지시설 특별 안전점검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전경
경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해빙기를 맞아 선박 안전운항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항로표지시설물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항로표지는 항해자가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뱃길을 안내하는 시설로서 육상의 신호등 역할을 하는 시설물(등대·등부표 등)이다.

이번 점검은 평택.당진항 및 지역 내 소규모항포구 등에 설치된 항로표지 시설물 14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겨울철 기간 강풍, 폭설 등으로 인해 항로표지 시설물의 파손, 도장, 기초상태 및 전원시설 등 기능이상 발생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기능 이상시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것은 즉시 조치 및 응급 복구를 실시할 예정이며, 자체 보수가 어려운 경우 소요예산 등을 확보해 조속히 정비하고 복구 완료시까지 순찰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방지할 계획이다.

평택해수청 관계자는 “평택.당진항 입출항 선박 및 어선, 레저보트 등 소형 선박의 안전한 뱃길 조성과 해양관광객들이 시설물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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