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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홍성군보건소에 따르면 아토피·천식 안심기관은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어린이와 학생이 해당 기관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로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보건소는 지난해 아토피·천식 안심기관과 원아 및 학생 수 등을 고려해 총 8개의 기관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은 코로나19의 상황을 고려해 진행할 예정이다.
안심기관에 선정되면 △알레르기질환 유병조사를 통한 환아 관리 △아토피피부염 예방 인형극 공연 △학부모와 함께 하는 천연제품 만들기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 △보습제 및 실내 공기질 측정기 등을 지원받는다.
조용희 군 보건소장은 “아토피피부염과 천식은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호전 가능한 질환으로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