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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계획의 주요 과제는 ‘기초학력 업무 전담교사 지정·운영’과 ‘찬찬교사협력제’ 시범 운영이다.
우선 기초학습의 출발점인 모든 초등학교에 기초학력업무 전담교사를 지정·운영해 단위학교에서 기초학력 미달 학생에 대한 책임지도가 이뤄지도록 한다.
기초학력업무 전담교사의 주된 역할은 기초학력 향상 기본계획 수립, 기초학력 관련 교내 연수 및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기초학력 강화를 위한 업무를 전담한다.
기초학력향상 연구학교와 기초·기본교육 연구학교에서 ‘찬찬협력교사제’를 시범 운영한다. ‘찬찬협력교사제’는 1수업 2교사제 형태로 정규수업 시간 내 담임교사와 협력교사가 함께 지도한다.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국어와 수학 교과 운영이 이뤄지며 이를 통해 학습 부진 요소를 발견·지도해 학습부진학생을 최소화한다.
또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 및 보정지도를 지원한다. 학년 초 기초학력 진단-보정시스템(DTBS) 활용 및 교사 관찰을 통해 학습 부진학생의 실태를 과학적·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기초학력 미달학생에 대한 개별 맞춤형 보정지도를 강화한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기초학력은 모든 학생의 잠재적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튼튼히 다져놓아야 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핵심 능력”이라며 “기초학력 보장을 통한 즐거운 배움이 있는 교실,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