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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중국 유학생 95명 전원 격리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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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3. 0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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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 대전대30주년 기념관6
대전대 30주년 기념관 전경./제공=대전대
대전대학교는 중국인 유학생 95명 전원을 5일 격리 해제한다고 밝혔다.

대전대는 코로나19 지속적인 확산에 따라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인 유학생 95명을 차례로 입국시켰다. 이들은 1인실 격리를 원칙으로 외국인 유학생 전용시설에서 2주간 진행했다.

하루 3식 식사제공을 비롯해 2회 체온측정 및 건강상태 확인과 주 출입구 개·폐관리 등의 선제적 대응을 실시했으며 유학생들과의 긴밀한 연락체계 구축과 생활 편의물품의 제공 등으로 학생들의 불만을 최소화시켰다.

김성학 대전대 국제교류원장은 “먼저 95명 학생 전원이 문제없이 퇴소할 수 있게 되어 큰 축복이라 생각한다”며 “국제교류원은 앞으로 이들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체크해,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격리 해제된 중국인 유학생들 대부분은 자택(원룸 등)으로 귀가하며 일부는 생활관에 입사하게 된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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