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제시 원예농협, 스마트팜 딸기 첫 해외수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05010003442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3. 05. 13: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평선의 고장, 김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clip20200305101042
전북 김제시청 청사 전경/제공 = 김제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역 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김제 원예농업협동조합의 딸기가 홍콩 수출길에 올랐다.

이를 기념코자 5일 허전 부시장, 황영석 도의원 등 많은 의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예농협 본관에서 ‘딸기수출기념 커팅식’이 열렸다.

수출용 딸기는 원예농협의 딸기작목반이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것으로 국내 e마트에 납품하여, 타브랜드에 비해 높은 가격을 받고 있었다.

지난해부터 지속적인 홍콩 바이어와 접촉결과, 우리 딸기의 맛과 저장성을 인정받아 첫 수출을 하게 됐다. 김제원협의 딸기는 홍콩으로 이달부터 5월 말까지 매주 2회, 회당 1톤씩 지속적으로 수출된다.

수출용 딸기품종은 70%숙기의 설향이며 신선도 유지를 위해 항공기편으로 홍콩에 납품하게 된다. 현지에서 딸기는 백화점에 공급해 상류층을 대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향후 원예농협은 수출 다변화를 위해 홍콩에 이어 중국, 일본, 싱가폴 등 판로 개척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미란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우리 시의 이번 수출로 스마트팜 농가의 가능성을 또 한번 보게 됐다”며 “국가 시범사업인 스마트팜 혁신벨리를 전략적으로 육성해 김제시의 지역 경기활성화를 이끌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