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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드라이빙스루 선별진료소 예약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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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3. 0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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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가 5일부터 처인구 삼가동 용인시민체육공원에 마련된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예약제로 운영한다고 알렸다. 용인시는 검사 대상자의 건강 상태나 해외이력 확인 등을 미리 전화로 분류해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다.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이용은 동승자 없이 검사자가 직접 운전해 혼자 방문해야 한다.

직접 운전을 할 수 없는 어린이나 어르신 등은 보건소 등 일반 선별진료소를 이용해야 한다.

한편, 선별진료소 이용 대상자는 최근 14일 이내에 △확진환자와 접촉 △중국, 홍콩, 마카오 등 코로나19 유행국가 방문 △국내 코로나19 집단발생 지역(대구, 경북, 신천지교회 등) 방문자로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이다.

의사의 소견에 따라 원인 미상의 폐렴이나 코로나19로 의심되는 사람은 의사소견서를 지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각 선별진료소마다 사정에 따라 운영시간이 변경될 수 있어 시민 편의를 위해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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