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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꽃 소비촉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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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3. 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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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허호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오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출근하는 여직원들에게 현관에서 꽃다발을 선물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교육지원청
허호 전남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꽃다발을 선물했다.

6일 영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학교의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축소되거나 취소됨으로써, 꽃 소비가 급격하게 위축돼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와 소상공인을 돕고자 캠페인을 가졌다.

아울러, 꽃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 학교에서도 입학생에게 꽃을 선물하고 봄꽃 등 계절별 화훼류를 활용해 여건에 맞게 교실 및 출입구 등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생일이나 기념일을 맞이하는 직원에게 꽃을 선물해 꽃 소비 촉진을 위한 활동을 계속해 이어나갈 예정이다.

허 호 교육장은 “온 나라가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며 “힘들고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온 국민이 뜻을 모아 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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