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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3개분야 22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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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3. 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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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청 청사 전경/제공 = 김제시
전북 김제시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3개분야에서 모두 22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8일 김제시에 따르면 이번 일자리사업은 5060세대를 지칭하는 신(新)중년의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한 지역일자리를 창출해 지역현안을 해결함과 동시에 신중년의 소득창출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분야는 △소상공인 희망서포터즈 △전통시장 매니저 △복지사각지대 맞춤형 서비스 제공사업 총 3개 분야이며 선발인원은 22명이다.

시는 소상공인 희망서포터즈를 통해 소상공인 대상 마케팅, 금융관련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전통시장 매니저를 활용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략 수립 및 상인조직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 외에도 복지사각지대 맞춤형 서비스 제공사업을 통해 복지 취약계층 대상 심층 상담, 주거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자격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미취업자 중 마케팅, 금융, 사회복지 등 해당 분야 경력이 5년 이상 경력이나 자격을 소지한 자다. 신청은 9일부터 13일까지 시 경제진흥과 및 사회복지협의회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박준배 시장은 “퇴직경력자를 비롯한 중장년층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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