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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15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보정동 거주 36세 여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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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3. 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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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10시25분 맑은연합이비인후과에서 접촉자 2명
경기 용인시에서 15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항공사 승무원 A씨(36·여성)로 용인시는 A씨의 동선을 공개했다.

8일 용인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8일~21일까지 4일간 LA행 비행기 안에서 확진자와의 접촉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27일부터 미열 증세와 근육통, 기침 증상을 보였다.

A씨는 3월6일 강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GC녹십자의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용인시는 7일 오전 1시 A씨를 국가지정 격리병상을 요청해 이송했다.

A씨는 2월 26일 집에서 자차로 부천시로 외출 후 28일 귀가 했고 29일 자차로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시 접촉자는 없었다. 3월 2일 자차로 10시25분 맑은연합이비인후과를 방문 시 접촉자 2명이 발생했고 하늘약국에서는 접촉자가 없었다. 3일과 4일은 자택에서 기거했으며 이후 동선에서는 접촉자가 없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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