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시, 읍면동 코로나19 소독약 무상 공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08010004608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20. 03. 08. 11: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코로나19 종식 시까지 계속해서 지원
평택시, 읍면동 코로나19 소독약 무료 공급
평택시 읍면동에 설치된 소독약 보관용기
경기 평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지역 내 2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소독약 보관용기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소독약 보관용기는 읍면동별로 200~600ℓ용량으로 설치돼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용으로 사용되며 시민단체·주민들에게도 자체 소독을 할 수 있도록 무상 제공한다.

이 같은 시의 조치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사설학원·전통시장·노래방·목욕탕 등 소독약 소요가 많은 곳에서는 환영의 뜻을 보이고 있다.

한 시민단체 회원은 “방역을 계속해야하는 상황에서 소독약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행정복지센터에서 제공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안정 단계에 이를 때까지 소독약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행정력 부족으로 방역이 이뤄지지 못하는 곳은 주민들이 스스로 방역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방역기 대여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