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해경, 코로나19 방지 위해 현장 대응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09010005209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20. 03. 09. 13: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현장 대응 매뉴얼 마련 확산 방지 최선
평택해경, 코로나19 방지 위해 현장 대응 강화
코로나19 의심환자 이송훈련을 하고 있는 평택해양경찰서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5개 파출소의 현장 대응을 더욱 강화해 시행하고 있다.

9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파출소를 방문하는 주민의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한시적으로 전화, 모바일, 팩스 등을 이용한 비접촉 업무 처리를 시행하고 있다.

경찰관이 연안 및 항포구를 순찰할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불필요한 대민 접촉을 피하도록 했다.

해상 및 연안 지역에서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발견했을 때는 개인보호장비(보호복, 마스크, 보호안경, 장갑)를 착용한 뒤 보건소에 인계하고, 이송에 이용된 연안구조정이나 순찰차에 대해서는 방역 조치를 실시한 후 운용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파출소를 방문한 것으로 판명되었을 때에는 즉시 파출소와 출장소를 폐쇄하고 청사에 대한 방역 작업을 실시하도록 조치했다.

이에 따라 평택해양경찰서는 파출소가 폐쇄될 경우를 대비해 인근에 있는 출장소를 대체 근무지로 지정 운용할 예정이다.

또 파출소에서 수시로 청사 방역 작업을 하도록 하고, 순찰 후에는 반드시 손씻기, 순찰장비 소독 등을 실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파출소 근무 경찰관의 근무 태세를 재점검하고, 현장 대응 매뉴얼을 마련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해양경찰서 관내에는 해상 치안을 위해 5개 파출소(대부, 평택, 당진, 대산, 안산)가 설치되어 있으며, 100여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근무 중이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