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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코로나19 대응과 병행해 경제현안 묻히지 않게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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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0. 03. 0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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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확대간부회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제공=기획재정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과 병행해 주요 경제현안들이 묻히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대응과 경제 활성화 대책을 모두 챙겨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100조원 투자 프로젝트, 40대 일자리 대책, 8대 범정부 태스크포스(TF), 한걸음 모델 등 2020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제시한 정책을 당초 일정에 맞춰 차질없이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코로나19 방역과 피해부문 지원대책, 경제 피해 최소화 노력은 기재부의 숙명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방역이 경제이고, 방역이후에는 민생이 곧 경제 될 것”이라며 경제활력 살리기에 기재부가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이날부터 시행되는 ‘마스크 5부제’와 관련해서는 기재부가 긴장감을 갖고 모니터링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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