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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19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전북 군부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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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3. 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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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 재정인센티브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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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청 청사 전경/제공 = 부안군
전북 부안군이 도 주최 2019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군부 1위’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출 전체 통계목과 2019년 4분기 소비·투자예산을 대상으로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 및 소비·투자예산 신속집행 실적을 각각 50%씩 반영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군은 지방재정 신속집행 대상액 7380억원 중 5880억원을 집행해 79.67%의 집행률을 보였다. 소비·투자예산 신속집행에 있어서도 예산현액 3943억원 중 2852억원을 집행해 집행률 72.34%로 전북지역 군부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특히 군은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과 소비·투자예산 신속집행 실적을 합산한 결과 76%의 집행률을 기록해 전북지역 군부 1위로 우수단체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초부터 부군수 주재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와 함께 연초부터 체계적인 사업관리와 현안사업 집중 추진 등 집행률 제고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이와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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