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양군, 코로나19 대응 예산 등 추경 271억 편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11010006885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3. 11. 11: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90729 청양군청 전경
청양군청.
충남 청양군이 올해 당초 본 예산액 4758억원보다 5.7% 증액된 271억원을 1회 추경으로 편성하고 청양군의회에 제출했다.

11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번 1회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19 대응 예산과 김돈곤 군수 취임 이후 확보한 각종 공모사업 예산이 대거 반영됐다.

이번에 제출된 예산안은 일반회계 4169억원 (265억원 증가), 특별회계 150억원(5억원 증가), 기금 710억원(1억원 증가) 등 당초 4758억원보다 5.7% 증액된 총 5029억원 규모다.

분야별로는 문화체육관광분야 82억원, 지역개발분야 82억원, 농림분야 49억원, 보건복지분야 11억원 등이다.

주요사업은 △가족문화센터 조성을 위한 청양고 부지매입 46억4000만원 △고령자복지주택 부지매입 25억원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운영지원 16억7000만원 △투자촉진 보조금 지원사업 12억4000만원 △구 대성체육관 신축사업 10억원 △선비충의 문화관 조성사업 설계비 6억원 △주정1리 지방상수도 확장 6억원 등이다.

특히 코로나19 예산은 열감지 카메라, 음압텐트 등 방역장비 구입과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구입에 5억2000만원을 편성했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추경은 코로나19와 관련 군민건강과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예산을 반영하는 한편 지역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시급한 예산을 반영했다”면서 “다함께 만드는 청양, 더불어 행복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1회 추경안은 오는 17일 개회되는 청양군의회 제261회 임시회 심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