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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방역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자매도시 포항시를 응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슬지제빵소는 우리 밀, 팥, 소금 등 100%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며 지역 농가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 해외 진출에도 성공해 농촌융복합산업화 성공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코로나19로 고생하고 있는 포항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포항시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통해 군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슬지 슬지제빵소는 “작지만 본인이 만든 찐빵으로 도움을 드릴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따뜻함을 나누는 슬지제빵소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2003년 6월 18일 경북 포항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교류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