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안군-슬지 제빵소, 자매도시 포항시 격려품 지원 ‘훈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12010007556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3. 12. 09: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00312091917
11일 권익현 부안군수(가운데)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도시 포항시 공무원들에게 군의 특산품인 크림치즈찐방 1000개를 보내기 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부안군
전북 부안군이 슬지제빵소와 손잡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원(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도시 포항시에 지역 특산품인 크림치즈찐빵 1000개를 지원했다.

12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방역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자매도시 포항시를 응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슬지제빵소는 우리 밀, 팥, 소금 등 100%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며 지역 농가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 해외 진출에도 성공해 농촌융복합산업화 성공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코로나19로 고생하고 있는 포항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포항시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통해 군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슬지 슬지제빵소는 “작지만 본인이 만든 찐빵으로 도움을 드릴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따뜻함을 나누는 슬지제빵소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2003년 6월 18일 경북 포항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교류를 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