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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케이올 땅콩’ 대구 수성구청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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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3. 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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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명품땅콩 62작목반협의회 관계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구지역 의료진과 봉사자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대구 수성구청에 전달하기에 앞서 환하게 웃으면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명품땅콩 62작목반협의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원(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직접 재배·가공한 케이올땅콩과 가공제품 ‘지킬수’를 대구 수성구청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62작목반협의회 이경수씨는 “코로나 극복을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고 있는 대구지역 의료진과 봉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주기 위해서 기탁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 케이올 땅콩은 올레산 함량이 높아 혈중의 지질을 개선해 심혈관 질환과 기침 억제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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